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추가공식품 수출상차식’서 수출 경쟁력 향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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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추가공식품 수출상차식’서 수출 경쟁력 향상 주문

수출품목 지속 발굴·육성으로 전남산 우수 농식품 해외시장 확대에 힘써야

농수위, 흑하랑 수출상차식
[뉴스맘]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지난 26일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내 스마트유통시설 천지운에서 열린 ‘기능성 상추 흑하랑 가공제품 첫 수출 상차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가 품종을 육성한 기능성 상추 ‘흑하랑’ 가공제품의 첫 수출을 기념하고 수출 확대를 응원하는 행사로 티백차(1천통), 젤리스틱(2천박스), SD분말 등 총 3종, 3천 8백만 원을 일본(CROSSHI)에 수출하기 위한 상차식이다.

이날 신의준 위원장은 “흑하랑은 일반 상추에 비해 락투신이 124배가 높아 일명 ‘꿀잠 상추’로 불리며 스트레스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세계인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며 “오늘 약 2조 원 규모의 수면용품 세계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산 제품들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해 ▲전남산 원료기반구축, ▲FDA 승인 및 해외 출원, ▲국가별 유통 전략수립, ▲수출 다변화 및 시장개척 홍보 마케팅 등 관련 예산 확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농기원에서 앞장서 전남 농식품이 세계로 뻗어 나가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제372회 제1차 정례회 농업기술원 소관 1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 심사에서도 신기술 국제교류 예산 증액 등 전남산 우수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