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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구모임에는 김정임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서영배 의장, 용역수행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광양史로 보는 한국史’라는 주제로 이은철 강사로부터 강의를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철 강사는 광양의 지명 변천과정(마로-희양-광양)과 지역 곳곳에 숨겨져 있는 유물과 유적들을 설명하고, “광양정체성을 알기 위해서는 지역 역사를 알아야 하며, 또한 지역 역사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수장고(시립박물관 등)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정임 대표의원은 “우리가 몰랐던 지역의 역사에 대해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립박물관, 시민기록관 건립 등 지역의 문화 유산을 지키기 위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들은 광양정체성을 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정체성 연구단체’는 김정임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백성호, 정구호, 정회기, 박철수, 김보라 의원 등 총 6명의 의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광양 고유의 차별화된 컨텐츠 발굴 및 유.무형의 향토자료 아카이브 구축 등 시민 유대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광양시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1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