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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는 이병훈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동남을 지역위원회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동구 수소도시 조성사업 지원, ‘동구청~조선대 정문 사거리’ 도로 확장 관련 신속 착공, 인공지능 헬스케어 복합(Complex)센터 조성 지원 등 총 3개 안건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병훈 국회의원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정상화, 도시재생, 인문도시 등 주요 정책들이 어우러져 동구에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면서 “그럼에도 구도심의 지역적 여건상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불편과 애로사항을 상시 따뜻한 마음으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당정이 지역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 동구의 가장 큰 변화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인구 순유입이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변화를 토대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 신산업 육성 등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의 추진동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19: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