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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무면허 운항 예방과 도서지역 어민의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과 협의를 맺어, 지난 11일 1차 출장교육을 유치하여 어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이번 2 . 3차(100여명)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는 5톤 이상 어선을 운행하고자 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취득을 하여야 하는 면허이며, 갱신교육은 면허보유자 중 갱신기간이 도래하거나 갱신기간이 지난 사람들이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
1차 교육에 참여한 김 씨(남, 40대)는 “섬에 거주하는 도서주민이라 시간적, 거리적으로 갱신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생업에 지장이 생기지 않게 편하게 해당 교육을 수료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섬마을 주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한 업무를 지속 발굴하여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2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