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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은 전남·광주·충남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3년간 국비 95억 원을 포함한 153억 원이 투입되며, 전남은 4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지역 혁신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추진된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생물의약연구센터와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의약 및 의료소재 공정개발 장비를 확충하고 기술지도, 공정개발,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화순KTR)은 공인인증시험과 인허가를 담당한다.
또 전남대 생체재료개발센터,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병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협력해 전임상·임상을 포함한 실증 플랫폼을 지원하고, 충남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폴리텍대학과 협력해 의료 시뮬레이션 및 전문인력 양성 플랫폼을 지원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전남·광주·충남 의료제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7월부터 공모를 통해 수혜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은 “중소기업은 의료제품 개발에서부터 임상, 인허가를 통한 제품 출시까지 3~6년여의 시간과 상당한 비용이 소요돼 어려움이 많다”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를 해소해 국내외 시장 진입이 원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4.26 2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