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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광양노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소비 피해 예방과 올바른 소비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이송자 회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보이스피싱, 건강식품, 떳다방 등 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과 식의약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소비자 피해 사례와 실제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의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나도 모르는 사이에 피해를 보는 일들이 많은데 복지관에서 이런 교육을 해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아주 유익한 교육을 잘 들었다”고 전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소비 피해를 예방하고, 혹여라도 피해를 당했을 때 처리 절차 등을 잘 인지하셔서 실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양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올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 외에도 인권 및 학대예방교육,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향윤 기자
2026.04.27 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