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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점검식으로 축소해왔던 충무훈련이 6년 만에 실제 비상사태 상황 훈련으로 정상화된다. 이에 따라 시는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계획을 발전·보완해 전·평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방침이다.
훈련은 1일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충무계획 및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2~3일차 차량.기술인력 등 주요자원 동원훈련이 4일차에는 다중이용시설 테러대비훈련 등으로 지역단위 종합훈련으로 실시된다.
특히 4일차 22일에는 오후 2시 30분에 디오션 호텔에서 드론테러 대응 실제 훈련이 진행된다. 민.관?군?유관기관 간 진압?구조?복구 등 단계별 행동절차를 점검해 테러대응 공조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훈련에는 육군 제7391부대 1대대?경찰서?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등 10개 기관?업체가 참여한다.
아울러 시는 훈련과 더불어 심폐소생술.소화기사용법.방독면착용요령 등 안보교육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장비와 인력이 동원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훈련 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이번 훈련이 지역 내 민?관?군?경의 합동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공무원의 비상시 임무수행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7 06: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