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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광주시치과의사회가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여자대학교(치위생학과)와 함께 하는 이날 캠페인은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를 슬로건으로 ▲구강관리법과 잇솔질 교육 ▲충치 검사(큐레이 검사) ▲구강용품 배부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홍보 등이 진행된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臼)를 숫자화한 ‘9’를 조합해 평생 사용해야 할 영구치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저소득층 아동치과주치의 지원사업 ▲저소득층 무료구강 진료사업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운영 ▲생애주기별 구강보건 교육 ▲보건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구강건강관리 캠페인 ▲학교구강보건실(8개소), 보건소 구강보건센터(5개소) 운영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송혜자 건강정책과장은 “치아관리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이용해 구강질환을 사전 예방하고 관리하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다”며 “구강보건의 날을 계기로 올바른 구강관리를 실천하고 건강한 미소를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7 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