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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역협의회를 통해 무안군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도움이 되는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의견을 내고 논의한 결과, 관내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인 김성훈 무안군 부군수는 “많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정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무안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가 우리 군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 2017년 설치됐으며, 현재 지역 내 업무 관련 기관·사회단체로 구성된 10명이 지역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