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전남도와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에스칼텍스, 여천NCC, 엘지화학, 현대제철순천공장, 현대삼호중공업, 한국전력공사, 데이원에너지, 씨지앤율촌전력 등 도내 주력 산업체와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테크노파크, 환경산업진흥원 등 유관기업 등 35개소가 참석했다.
전남도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추진전략 주요 내용과 2050 전남도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각 참여 업체별 탄소중립 추진전략 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기관별 의견을 수렴했다.
또 범지구적 문제인 탄소중립을 위해 기업 상호 간 협력으로 산업계 탄소중립 추진 상황 등을 상호 공유하기로 협의하고, 오는 5월까지 기업 및 기관별 책임자급으로 ‘전라남도 산업부문 탄소중립 실현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범우 전남도 기후생태과장은 “탄소중립 실현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불가능한 것 또한 아니다”며 “‘산업부문 탄소중립 실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을 향한 길에 있는 모두가 협력하고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