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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경매는 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난 12~14일 세 차례에 걸쳐 이뤄졌으며, 총 4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11종 20대의 농기계가 낙찰됐다.
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용곡분소를 비롯해 용강·석정 분소 등 3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임대사업소의 불용 임대농기계를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일괄 처리해왔지만, 지역 농업인에게 우선 매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현장경매를 추진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현장 매각은 지역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편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