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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기동대 10여 명의 대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랑의 연탄을 직접 배달함으로써 불우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강 모 씨는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 꽃샘추위를 든든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수영 일로읍장은 “바쁘신 가운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배달한 연탄 600장은 지역의 저소득층인 정 모 씨가 이사하면서 남은 연탄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것이다.
전향윤 기자
2026.04.29 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