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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호 기부는 지방소멸위기를 겪고 있는 영호남의 기초자치단체인 고흥군(인구정책과)과 군위군(정책추진단) 공직자 20여명이 동참해 2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했으며, 이를 계기로 상호 업무협력과 우호 관계 증진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각 지자체에서 지방 소멸위기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업무를 총괄하는 2개 부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깊은 공감을 하며, 이번 교차 기부에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
김춘원 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두 지자체가 상호 협력해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