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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영 강습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순천시 공공수영장에서 근무 중인 자격을 갖춘 수영강사 2명이 순천선혜학교 재학생 5명을 대상으로 주 2회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며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장애인 수영은 수중에서의 신체 지각을 촉진 시키고 근육 및 호흡기관의 단련, 심장과 혈액 순환 촉진 등의 효과가 있어 운동치료 및 재활 의학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신체적, 정신적 회복뿐 아니라 장애인 우울감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평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 복지증진에 관심이 많아 장애인들의 활동 기회가 대폭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4.30 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