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는 지난 26일 장성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한데 이어 31일 곡성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도 차원의 지원대책을 설명했다.
전남도는 에너지가격 급등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도민을 위한 민생대책의 하나로 중위소득 60% 이하의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홀로사는 어르신 5만 5천600가구에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가구당 20만 원씩 총 111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 9천212개소에도 난방비 148억 원을 지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난방비 지원이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분들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책을 마련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04 0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