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호 기금사업인 ‘찾아가는 구례 행복 빨래방’은 대형빨래 세탁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으로 구입한 이동세탁차량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금사업 추진경과 보고, 기부자 대표 소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세탁차량 제막식 등이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박형문 前재경구례군향우회장은 기부자 대표로서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세탁차량이 구입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구례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구례군 산동면 출신 박진성 前재경산동면향우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주목을 받았다. 박진성 前회장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구례 사랑을 보여왔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부자분들의 정성 어린 기부금이 따뜻한 결실로 맺어지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구례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프리미엄 체험형 답례품인 쌍산재 숙박과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7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