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결과 ‘민간 위탁 방역소독 만족도’에서 응답자의 87.1%가 만족한다, 12.9%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불만족 사유로는 ‘형식적인 소독에 그친다’, ‘구석구석하지 않는다’, ‘꼼꼼하게 하지 않는다’, ‘좁은 골목길은 하지 않는다’ 등으로 조사됐다.
‘자연 친화적인 방제 추진’에 대해 85.8%가 잘했다고 답했고, ‘효과적인 위생해충 방역소독 및 지역 내 방역 취약지 파악 정도’에 대해 36.5%가 혼합방제(연막·분무·유충제 투입)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답했으며, 67.3%가 지역 내 방역 취약지를 파악하고 있었다.
개선해야 할 추가 의견으로 ‘마을 전체에 대한 꼼꼼한 방역 및 주택가 골목길에 대한 방역소독에 대한 요구도’가 가장 높았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밀한 방역소독과 유충서식지 제거 등을 통해 통합적 방제, 업체 종사자 교육, 철저한 현장 지도·감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홍기 보건소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3년도 계획에 최대한 반영해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함은 물론 방역 취약지를 수시로 파악해 효과적인 방역소독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8 2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