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신 대표는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 2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해 왔다.
이번에 기증한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추천도서 등은 2023년 1월 초부터 강진군도서관 종합자료실에 비치되어 도서관을 방문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홍 대표는 “작지만 강한 강소농의 힘과 저력으로 강진의 작두콩차 브랜드 ‘도두맘’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몸에 좋은 작두콩차처럼, 책을 통해 군민과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지역주민을 위해 기증해주신 도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도서 기증의 좋은 뜻이 더욱 빛을 발하도록 군에서도 책 많이 읽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강진군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5.19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