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설계단은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본청, 읍면동 기술직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돼 지난 26일 회의를 개최했다.
마을안길 재포장,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등 설계 대상 199건(47억 원)을 3개 반으로 편성해 올해 12월 말까지 조사측량을 마친 후,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발주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자체적으로 설계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사업대가 기준에 따른 설계비 약 2억 8,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함은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 설계·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성완 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이 광양시 경기 회복의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단원들을 격려하면서 “2023년 주민숙원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9 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