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복지재단설립자문위원회’, 실무부서 협업 TF 등이 참석했다.
광산구는 복지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과 복지 현장 종사자 모두가 누리고, 만족할 수 있는 공공 복지플랫폼 구축을 위해 복지재단 설립 추진에 나섰다.
이번 용역은 앞으로 설립할 복지재단의 역할, 수행사업, 조직, 인력, 예산 등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특히, 재단이 설립 후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지역사회의 충분한 공감대가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주민 설문조사, 종사자?시설장 등 관계자 의견청취, 자문위원회 및 의회와의 소통?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이를 반영해 재단의 기본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용역 기간은 2023년 3월까지다. 광산구는 향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 전문기관의 타당성 검토, 광주시와의 협의 등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 절차를 거쳐 2024년 연말 복지재단을 출범시킨다는 목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복지재단 설립의 첫 시작일 뿐만 아니라 광산구가 쌓아온 복지역량과 노하우를 하나로 모아 더 나은 복지 환경을 만드는 한 걸음이 될 것이다”며 “복지 현장, 전문가, 시민 등과의 소통을 통해 광산만의 특색이 담긴 공공 복지플랫폼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2026.05.19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