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현재 도내 댐 저수율은 약 30%에 불과한 심각단계로, 갈수기인 내년 4월까지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 제한 급수를 막기 위해서는 물 절약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나가는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20%’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으로는 모아서 빨래하기, 수도꼭지 조절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하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전남 지역의 가뭄 상황이 기상관측 이래 최악인 상황으로, 주암댐을 식수로 사용하는 여수와 목포 등 도내 10개 시.군도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있다. 가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생활 속 물 절약 20%’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9 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