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업 성찰 공유 워크숍에는 수업 공개 챌린지·수업 성찰 사례 공모제·학습도움닫기 실천 사례 수기 공모에 참여한 9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사례 공유 시간에는 ▲활동 중심 학생참여형 수업을 실천한 영어 수업(산정초 박경이)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실천한 학습도움닫기 수업(광주동초 송창근) ▲‘우리 학급 로고 만들기 PBL’을 통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성덕초 박재찬) 사례가 소개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지한초 정재성 교사는 “사례 공유 시간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며 “수업을 공개하고 참관할 수 있는 수업 나눔의 기회가 활성화되면 좋겠다. 수업을 축제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다면 우리 광주교육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혁신적 포용교육의 정착을 위해서는 수업의 변화가 필요하며, 수업을 통해서 진정한 학생의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수업의 질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을 위한 수업 혁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수업탐구교사공동체 운영 ▲교원 수업나눔동아리 운영 ▲빛고을수업평가지원단 운영 ▲수업성찰과 소통을 위한 수업공개 챌린지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수업 성찰 사례 공모 등을 운영 중이다.
전향윤 기자
2026.05.19 02: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