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관광 홍보관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주카타르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 기간에 글로벌 관광객과 현지 중동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대표 관광지 전남을 알리기 위해 운영됐다.
홍보관에서는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이용한 전남 방문의 해 및 전남 웰니스 관광 자원 홍보영상 등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등 국제행사도 소개했다.
또한 전남 대표 누리소통망(SNS) 채널인 ‘남도여행길잡이’와 연계한 이벤트 및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10일 동안 2만 명 이상이 전남 홍보관을 방문하는 등 연일 문전성시를 이뤘다.
카타르에 거주 중인 한 방문객은 “평소 BTS를 통해 대한민국과 서울은 알고 있었지만 전남은 모르고 있었다”며 “다양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유한 전남을 친구들과 함께 꼭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학 전남도 관광과장은 “카타르 월드컵 기간에 전남 관광 홍보관을 방문한 분들께 감사하다”며 “22-23년 전남 방문의 해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한층 개선된 교통, 숙박 시설로 해외 관광객이 전남을 편하게 여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2026.05.19 0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