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수궁가의 토끼와 자라이야기를 무용으로 표현한 가족 무용극으로 목포시립무용단만의 색체로 각 장을 극과 무용, 영상의 콜라보로 구성했다.
목포시립무용단은 목포시립연극단, 팝핀 댄서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시대와 세대를 거쳐 수십 년간 전해져 내려오는 수궁가를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무용으로 재해석해 고전의 교훈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인생의 희노애락을 생각하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내일을 기대하는 희망을 갖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오는 12일 15일부터 온라인 티켓링크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전향윤 기자
2026.07.28 1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