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반값 여행' 런닝 결합 '목포 런트립'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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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반값 여행' 런닝 결합 '목포 런트립' 운영

목포 곳곳 달리며 즐기는 러닝·여행 결합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 최대 20만 원 지급

목포시,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런트립' 운영
[뉴스맘] 목포시가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Run-Trip)’을 활용, 관광객 체류와 지역 소비를 높이고자 ‘달리며 즐기는 반값여행, 목포 런트립’을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안과 유달산 등 목포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연계해 관광객들이 직접 달리며 목포를 경험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목포시민과 신안·무안·영암군 거주자를 제외한 관광객이다. 지정 러닝 코스를 1곳 이상 완주하고 목포에서 일정 금액 이상 소비하면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목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1인 참여자의 경우 5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10만 원 이상 소비 후 정산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목포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여행 하루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목포 런트립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과 유달산을 달리며 목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강과 여행을 함께 즐기면서 목포에 머물고 지역을 소비하는 새로운 관광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