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단체로서 도배, 장판 교체,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해왔다.
무안읍 복지기동대는 27세대 47명의 가구원에게 싱크대 수리, 노후 보일러 교체, 편의시설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과 소규모 수리수선 지원을 통해 신속하게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선제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금도 아궁이로 물을 데워 사용하시는 박 모 어르신은 “다리도 불편해 끓인 물을 옮길 땐 조심스럽고 생활할 때도 많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겨울이 와도 걱정이 없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숙아 무안읍장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공적 지원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안읍은 아파트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방식의 현장중심 행정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 건강취약가구, 중장년 1인가구 등 지원대상자 발굴과 민관 협력의 복지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전향윤 기자
2026.07.28 1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