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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사고는 농로·경사지 등에서 전복·추락하거나 도로 운행 중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경우 농기계 조작 및 운행 시 더욱 주의해야 한다.
사고 예방을 위해 농기계 운행 전 안전점검, 농로·경사지·급커브 등 위험구간 감속운행, 음주운전 금지, 야간 운행 시 등화·반사장치 확인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군은 강조했다.
해남군은 농기계 야간 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자 고휘도 반사지 600조를 제작해 14개 읍·면에 배부했다. 또한 사고 발생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기계종합보험 가입도 적극 홍보 중이다.
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전 농기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농로나 도로에서는 충분히 감속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8 1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