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함평군수, 추석 앞 함평우시장 방문 '축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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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오 함평군수, 추석 앞 함평우시장 방문 '축산 소통'

추석 앞 고물가·이상기온, 축산농가 격려
구제역 방역 철저, 민선 9기 공약 추진 약속

[뉴스맘] 이남오 함평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함평우시장을 방문해 즉석 간담회를 여는 등 소통 행보를 펼쳐 주목된다.

함평군은 15일 이남오 함평군수가 이날 함평우시장을 찾아 축산농가와 우시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축산업계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이날 함평축협, 한우협회 등 축산 관련 기관·단체 등이 모인 가운데 간이 간담회를 열고 지역 축산업 현황과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북 예천 등지에서 최근 재확산하고 있는 구제역 등 방역 관련 우려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 태세 구축을 약속하는 한편, 개별 농가에도 타 농장 방문이나 모임·행사 자제 등을 당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축산업이 살아야 함평경제가 다시 부흥할 수 있다"며 "한우 유전자원센터 건립 등 민선 9기 공약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축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