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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공연 관람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악과 활력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현직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악대는 여러 행사와 공연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 및 시민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소방악대는 10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클라리넷, 플루트, 색소폰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 무대를 꾸몄으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총 9곡을 연주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번 무대가 어르신들과 복지타운 관계자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방악대를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따뜻한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5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