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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연계협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봉사에는 한전MCS(주) 영암지점 사회봉사단과 더불어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 삼호읍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집 안팎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이와 함께 1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눴다.
한전MCS(주) 영암지점은 영암군과 2025년 7월 복지자원 협약을 체결했으며, 매 분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한전MCS(주) 영암지점 임직원과 사회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민간 단체 등 다양한 복지자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영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5 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