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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귀경 차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불법 주차와 주차 방해 행위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령 운전자의 위반 사례가 지속 확인되면서 위반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와 홍보를 강화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 주차 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과 영광군지체장애인협회, 장애인일자리 참여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수칙과 위반행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현장에서는 위반 우려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보장하는 공간으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준수와 배려가 중요하다고 군 관계자는 강조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많은 차량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배려가 더욱 필요하다”며 “장애인의 이동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장애인전용주차공간을 비워주고, 모두가 함께 지키는 주차질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4 1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