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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외근 부서 출동대원을 대상으로 재난현장 실전상황에 대비한 숙련도 향상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화재 분야와 구조 분야에서는 방화문 개방 훈련을, 구급 분야에서는 응급처치 팀 전술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평가에는 동력절단기를 활용하여 방화문을 개방하고 연기차단커튼 설치 후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내부 온도를 측정하는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현장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만조 서장은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 구조는 평소 체득한 전술과 견고한 팀워크에서 나온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1 1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