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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 근무자들은 의료지원반 운영체계 및 근무자별 임무 확인, 응급환자 발생 시 보고 및 연락 절차, 환자 상태 확인 및 응급처치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구급차 요청 및 응급의료기관 이송 절차 등을 숙지했다.
군은 실제 경기장이나 행사장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응절차 교육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 소방서,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협조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교육을 통해 의료지원 근무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사장별 의료지원반 운영, 기관 간 긴밀한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대회 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9.10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