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희망의 거리'서 청소년 꿈 '원데이 캐스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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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 '희망의 거리'서 청소년 꿈 '원데이 캐스팅' 개최

5일 남도향토음식박물관서 아이돌 지망 청소년 100여 명 오디션
30여 기획사 참여, 실제 캐스팅까지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청소년과 연예 기획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다.

북구는 3일 오는 5일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원데이 캐스팅'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능 있는 청소년과 다수 연예 기획사 관계자가 직접 만나 오디션을 통해 실제 캐스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희망의 거리 거점센터인 남도향토음식박물관 3층(북구 설죽로 477)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사전 접수된 만 10세~20세 청소년 100여 명이 오디션에 참가하며, 당일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

오디션 당일에는 국내 유명 기획사 30여 곳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참여해 보컬, 랩, 댄스 실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이날 캐스팅된 청소년은 추후 개별 기획사 추가 오디션을 거쳐 연습생 계약 등 실제 데뷔를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갈 기회를 얻는다.

북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의 거리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치는 장을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원데이 캐스팅'에는 총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이 중 25명이 1차 합격한 바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