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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주요 목적은 양 기관의 전문성 및 창업지원 인프라 연계를 통한 유망 창업기업 공동 발굴이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 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기업 성장의 전 과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정보 공유, 창업보육시설 및 연구·생산 장비 공동 활용에 나선다. 또한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판로개척 공동 지원 및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협력사업 발굴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수산식품과 천연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수 창업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각 기관의 지원사업 및 연구·생산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초기 창업기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확보하기 어려웠던 연구·생산 장비, 전문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기회 확대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수산식품과 천연물 분야 전문 인프라를 연결하여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관 간 실질적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유망 기업 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이후 창업공간 제공, 교육, 사업화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창업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해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1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