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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오랜 기간 쓰레기가 방치되어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봉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대대적인 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시원한 여름이불과 물품 등을 전달하는 '시원함 덮고 온정 더하기' 활동도 진행됐다. 참여 봉사자들은 이번 나눔활동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 촘촘한 민간 연계 활동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공감을 더하는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10 1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