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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록빛 여름’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바다유리 종이방향제, 도어벨, 커피박 스탠딩 거울, 지구비누 등을 직접 제작하며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버려지는 재료가 멋진 작품으로 변하는 과정이 신기했고, 환경보호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7 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