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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지원서비스는 50세 이상 퇴직 또는 퇴직 예정 근로자들이 이직, 재취업,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을 지속하도록 돕는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제도다. 이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퇴직자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노사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컨설팅은 총 12주 과정으로 현황 분석 및 수요 조사, 서비스 제공, 최종 결과보고의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기관 현황과 대상자 요구를 조사하며, 2단계에서는 공동 운영계획을 바탕으로 집체교육과 상담 등 실제 서비스가 제공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 및 지속 운영 방안이 담긴 최종 결과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대표사업장인 북구시설관리공단은 협력체계 구축,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 협조 및 사례 발표를 맡는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컨설팅 및 교육 참여, 제도 개선과 현장 적용 협력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행은 "두 기관의 공동 컨설팅 추진은 개별 운영보다 효율적인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며, "퇴직을 앞둔 직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제도를 안착시키고, 지역 공공기관으로 확산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8.04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