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이 민주언론연합과의 간담회에서 민선 9기 주요 구정 방향을 밝혔습니다.
신 구청장은 주민이 행정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는 ‘주민주권’을 강조하고, 청년의 참여와 취·창업, 주거와 정착을 연결하는 ‘4UP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침체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북구 조사 결과 전남대 후문 상가 공실률은 31%로, 오는 2028년까지 3단계 로드맵을 통해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입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2031년까지 약 2천3백억 원 규모의 9대 중장기 수해예방 대책을 추진합니다.
신 구청장은
“행정의 문턱은 낮추고 골목에는 활력을 더하며, 청년에게는 시작할 기회를 열겠다”는 민선 9기의 방향도 제시했습니다.
주민주권과 청년정착, 골목상권 회복이 실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뉴스맘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10.01 1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