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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도시재생 공공임대주택은 목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청년을 비롯해 도시재생사업 철거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한다. 저렴한 임대료와 쾌적한 주거환경,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입주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목포시의 대표 주거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한 입주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약 90%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입주자들은 저렴한 임대료와 양호한 주거환경, 목포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이라는 점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이번 모집 대상은 잔여 5세대로, 보증금 200만 원, 월 임대료 10만 원의 부담 없는 조건으로 공급된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을 통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주거복지 기반"이라며 "청년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주거 취약계층에게는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입주 자격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중 목포시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목포시 도시재생과(061-270-874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8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