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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22일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체험비는 무료이며, 8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기독교역사박물관 워크북 풀이, 플로렌스 선교사 식물도감 활용 색칠놀이,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 스크래치 꾸미기, 매산등 일원 국가유산 및 야생화 활용 포토키링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박물관 전시 관람과 인근 근현대역사문화공간 탐방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근현대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최초로 기초자치단체가 건립한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은 근대기 선교사들이 지역에 남긴 선교·의료·교육의 역사를 보존하고 전승하는 공간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기독교역사박물관(061-749-453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4 1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