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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 독거노인·장애인·고립·은둔 가구 등 취약계층 5,113가구(4,864명)를 발굴했으며, 공적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총 3,617건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안형 그냥드림사업'을 전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며 이용자의 생활실태와 복지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안군복지재단 등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작은 섬 지역까지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하며 위기가구의 실질적 어려움 해소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