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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병원의 전문 시설을 활용해 헤어 스파, 약침, 명상, 스트레스 완화 테라피 등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폭염에 대비하여 수분 섭취와 휴식을 안내하고 실내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 편안한 휴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치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할 경우 고흥군 치매안심센터(☎830-6969)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