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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계란유통은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 기업은 3년째 매년 계란 1,200판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동참해 왔다.
이번 기탁은 구례축협하나로마트(지점장 정호선)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기탁받은 계란은 대상자들에게 교환 쿠폰 형태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구례축협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신선한 계란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다. 이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필요한 시기에 신선한 식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장진수 삼주계란유통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 기업의 책임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이웃들에게 건강과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장진수 대표에게 꾸준한 나눔 실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군수는 구례축협하나로마트와의 협업을 통한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에게 신선한 식품을 편리하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기탁받은 계란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주계란유통은 평소에도 ‘희망나눔가게’와 ‘희망나누고가게’, 관내 경로당 등에 계란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