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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커넥트’는 지역 청년들의 교류 확대와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 네트워크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농업인들의 정보 공유 및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실무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유)광양매실한과 소애진 대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 및 판로·수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소 대표는 광양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제품 개발 사례와 제작 과정, 국내 판로 개척 및 해외 수출 경험을 공유하며 청년 농업인들에게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진행된 서은아 강사의 ‘청춘을 위한 티테라피’에서는 차를 함께 마시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농사와 일상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또한 광양청년꿈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청년 정책도 함께 소개해 청년 농업인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농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다른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청년 지원 정책도 알게 돼 앞으로 활용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교류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광양청년커넥트’를 비롯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취·창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