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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에는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민·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 시간대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졸음운전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휴가철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및 안전운전 수칙 준수 ▲안전벨트 착용 ▲양보운전 실천 ▲안전거리 확보 ▲운전 중 스마트 기기 사용 자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금균 광양시 교통과장은 "하계 휴가철 차량 증가와 장거리 이동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충분한 휴식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안전한 휴가를 강조했다. 그는 또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양시는 향후 휴가철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교차로와 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교통 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