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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견학에는 교육생 및 관계자 총 16명이 참여했으며, 순천시 일원의 주요 발효식품 선진 시설과 우수 교육농장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가졌다.
교육생들은 이날 오전 순천시 승주읍에 위치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를 찾아 발효식품의 연구개발 현황과 산업화 과정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우수 교육농장인 백종원 플라워(순천시 상사호길)를 방문하여 농장 운영 방법을 배우고, 체험 및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농업 융복합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참여 교육생들은 이번 견학이 영농 방향성 정립에 큰 도움이 됐으며,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실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이 신규 농업인들에게 영농 동기를 부여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3 1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