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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숲의 무지개 소풍’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우리 주변 사물과 전통 민화, 그림자 원리를 결합한 미술 중심의 융합예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의 일상에 이야기를 부여해 생명체로 재탄생시키고, 민화 수호신을 현대적 수호신으로 재해석하여 우리 문화를 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자 연극’과 ‘천연물감 조색’ 및 ‘빛의 집 만들기’ 등 협동 작업을 통해 온 가족이 예술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총 5회차로 진행된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14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총 15가정(30명 이내)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재)영암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https://yacf.or.kr)를 통해 가능하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공동전시와 연극을 통한 융합 체험이 참여 가족들에게 추억이자 소통의 창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지역문화사업팀 061-471-9516으로 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2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