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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식품 매개 식중독 환자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2025년 기준 전체 식중독 환자의 43%가 살모넬라균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식품들을 중점적으로 수거하여 살모넬라균 등 주요 식중독균의 오염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박숙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재료가 장시간 상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충분히 가열해 조리해야 한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선제적인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07.22 1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