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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후보는 3일 당선 확정 직후 소감문을 통해 “먼저 무안군민과 민주 당원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중단 없는 무안 발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사수 등 당면한 핵심 현안들을 철저히 군민의 입장에서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산 후보는 특히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힘 있는 집권 민주당을 등에 업고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더해,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 미래 100년의 먹거리 창출과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비롯한 민생 정책들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주민들의 권익을 완벽하게 지켜내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무안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 과정에서 함께 치열하게 경쟁했던 후보들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드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역동적인 군정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김산 군수의 3선은 서삼석 국회의원에 이어 무안군 역사상 두 번째 3연임 군수라는 정치적 무게감을 확보하는 동시에, 군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광주 군 공항 이전 협의 등 지역의 핵심 현안을 중단 없이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열었다는 의미가 크다.
한편 김산 무안군수는 목포 문태고와 목포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하고, 제5·6대 무안군의원과 의장, 민선 7기 무안군수를 거쳐 민선 8기 군수로 재임 중이다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맘 전하린 기자
2026.06.05 13:52












